코스피1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차이|주식시장이 흔들릴 때 무엇이 멈출까? 둘 다 증시가 크게 움직일 때 등장하지만, 실제로 멈추는 것은 다릅니다.주식시장이 갑자기 크게 움직이는 날이면 뉴스에서 이런 말이 등장합니다.“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.”“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.”둘 다 시장이 급격하게 움직일 때 사용하는 안전장치라 헷갈리기 쉽습니다.하지만 핵심적인 차이는 분명합니다.사이드카 = 프로그램매매를 잠시 멈추는 장치서킷브레이커 = 주식시장 전체 거래를 멈추는 장치그렇다면 왜 이런 장치가 필요할까요?사이드카는 왜 필요할까?주식시장에는 우리가 사고파는 개별 주식뿐 아니라 코스피200 같은 주가지수를 기초로 거래하는 선물시장도 있습니다.선물가격이 갑자기 크게 움직이면 그 영향이 프로그램매매를 통해 현물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.이때 프로그램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.. 2026. 9. 21. 이전 1 다음